세월호 승객보다 먼저 탈출한 이준석 무기징역 대법원 판결!! 세월호 선장 이준석 본인은 승객보다 먼저 탈출!! 전 네티즌들을 화나게 했던 진짜 아휴~~~~ ​ 세월호 사건 1년 7개월정도 만에 드디어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 대법원 판결이 있었다고 합니다 와우싸다 www.wowssada.co.kr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5.11.12
세월호 참사 선고공판이 21일에 있었다고 합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도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그간 세월호추모비건립. 특별법제정. 진실규명등을 외치던 시간도 1년을 넘겨 사회에서 기억에서 점점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사건이 마무리 수순이지만 이런사건을 만든 세월호 선장과 세월호 직원들에 대한 ​선고 공판이 21..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5.07.23
세월호100일 박근혜 국가개조 약속 하지만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세월호 참사100일 동안의 기록을 24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승선자 476명중 생존자 172명 사망 294명이 희생됐으며 10명은 아직도 실종자라고 합니다 지난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 발표이후 아직도 많은 부분들이 여전히 세월호 유가족과 네..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7.24
세월호 희생자 故이다운 군 유작 사랑하는 그대여 가수 신용재 재탄생 지난 4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생을 마감한 이다운 군의 미완성 곡인 사랑하는 그대여 가 가수 신용재 의 손에서 재탄생 돼 네티즌 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는 평소 故 이다운 군이 신용재의 팬이었음을 잘 알고 있던 유족들이 신용재의 소속사에 연락을 취했..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5.30
세월호 망언 도대체 언제까지 인가요 사고 발생 43일째인 오늘 아직도 실종자16명의 구조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가운데 사망288명 으로 오전 9시 현재 집계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4층 선미 우현쪽 창문을 일부 절단하고 장애믈을 제거 하는 준비 작업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어제는 지난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때 언급했..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5.28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40일째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40일째입니다 오늘 오전 까지 이렇다하게 성과없이 실종16명 사망288명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 얼마남지 않은가운데 세월호 내부가 일부 붕괴조짐으로 인해 혹은 높은 파도나 조류 영향으로 수색상황이 진전이 없는듯합니다 어제24일에도 서울 청계광장에..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5.25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사고 39일째 세월호 침몰사고 사고39일째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이렇다 하게 성과없이 어제와같이 실종16명 사망288명 으로 오전 9시 현재 집계되고 있습니다 심한 조류등의 날씨도 문제지만 선체 내부가 약화돼어서 붕과되는겟 큰 문제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연일 세..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5.24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사고38일째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38일째 입니다 어제는 성과없이 사망288명 실종16명으로 오전 9시 현재 어제와 같습니다 최근 해경해체 를 두고 원인을 지적하는 내부 반성문 즉 해경 반성문의 등장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내용은 모두50가지 로 세월호 사고를 겪으면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5.23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사고37일째 세월호 침몰사고 사고 37일째인 오늘 아직까지 생존자 소식없이 어제와 같은 상황 실종16명 사망288명 구조172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에는 학생들도 있지만 일반인 도 있습니다 날이갈수록 이들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도 sbs 에서 도 이런 문제..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5.22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사고36일째 세월호 사고 가 일어난지 36일째입니다 오늘 오전6시 24분에 여성 시신 한구를 수습해 사망288명 실종16명 구조172명으로 오전 9시 현재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늘자 동아일보에는 고 박지영 씨 와 사무장 양대홍 씨 등 일부 승무원들이 청해진 해운에 사고 상황을 알리면서 구조요청을 하였으..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