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사고15일째 04 30 사고15일째인 오늘 생존자소식없이 사망자만 210으로 늘어나고 실종자는92명 생존구조자는 아직174명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체4~5층을 집중수색할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111개 격실일것으로 추정하고 이중 43개 격실을 수색했다고 합니다 하루하루 가 다르게 밝혀지..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4.30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사고14일째 04 29 세월호 침몰사고 14일째 입니다 처음에는 금방구조돼 끝을볼줄알았던 상황이 이리 길게 이어질줄 몰랐습니다 진도사고해역부근에선 오늘도 구조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오늘오전2시정도에 4층 선수 좌현과 5층 로비 등에서 시신4구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어와있습니다 오전9시 현..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4.29
여객선세월호 침몰사고 사고13일째 04 28 침몰사고13일째인 오늘 진도 해역 부근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가운데 실종자 수색이 어려운상황이라고 합니다 오전 9시 실종114명 사망188명 구조174명으로 안타깝게도 생존사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더욱이 부유물로 막혀열리지 않는 격실등의 출입문 확보를 위해 절단기를 사용예정..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4.28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사고12일째 아직까지 생존자 소식없이 사고12일째 입니다 구조174명 사망187명 실종115명으로 오전7시 까지 상황입니다 더욱이 어제 밤부터 기상악화로 인해 수색활동이 중단 재개를 반복하면서 아직까지 구조성과없이 하루가 밝고 있습니다 논란이 돼고있는 다이빙벨이 전격투입결정후 시기만 조율..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4.27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사고11일째 오늘도 오전9시 현재 아직까진 생존자 소식업이 사고11일째입니다 구조174명에 실종115명 사망187명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청해진해운과 선장등 선박직 직원들에 대한 비난이 연일이어지고 있지만 여기에 사고처리과정의 정부나 이를 감독해야할 당국또한 실종자 가족..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4.26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사고10일째 04 25 민 관 군 합동구조팀은 25일오전3시 경 선내 4층 격실에서 한명을 발견해 여태까지 구조174명 실종121명 사망181명 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고10일째인 오늘 수중구조장비인 다이빙벨 이 사고해역에 투입된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실효성의 의문등으로 인해 투입을 미뤄왔던 다이빙벨도 실..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4.25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9일째 04 24 사고대책본부는 수색요원들이 지금까지 들어가지 못한 4층 중앙 객실에대한 첫수색작업을 24일오전7시에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4층 중앙객실은 단원고 학생들이 많이 머물렀던곳이라고 합니다 추가 생존자 소식없이 구조174명 실종143명 사망159명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추가 생존자 소..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4.24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속보모음 사고8일째 04 23 세월호 침몰사고8일째인 오늘도 실종자 가족수색이 계속되고있습니다 구조팀은 밤사이 조류가 예상보다 심해 수색중단 재개 를 반복했다고 합니다 지금오전8시 현재 구조174명 실종174명 사망128명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명단에 없는 외국인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서 정확한 승선인원에 ..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4.23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속보 사고7일째 04 22 사망자가 9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희망적인소식이란 현지 기상상태가 좋아지고 있어 구조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는 소식입니다 어제부터 무인탐색기에 구조장비 보강등으로 더 많은 수색활동은 하고 있으나 이렇다하게 생존자 소식은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의 태도에..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4.22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속보 사고6일째 04 21 늦은감은 있지만 미국에서온 무인로봇이 수색활동에 투입됐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행양경찰청은 진입로 확보를5군데 확보해 가이드 라인을 설치해 진입속도는 높여서 수색활동에 속도가 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날씨나 해상상황도 점점나아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많은 구조활동이 가능.. 잊지말자 세월호 침몰사고 201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