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사고 37일째인 오늘 아직까지 생존자 소식없이 어제와 같은 상황
실종16명 사망288명 구조172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에는 학생들도 있지만 일반인 도 있습니다 날이갈수록 이들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도 sbs 에서 도 이런 문제점을 다루었습니다
여기서도 일반인 희생자들은 학생들 희생에 뭍여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안전행정부도 인천지역 희생자 유가족을 중심으로 일반인 피해자 대책위원회 가 인천시에
건의한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할것이라 밝혔습니다
더욱이 안산에 추모공원 시설 확보가 어려우면 인천시에 별도로 조성하는 것도 인천시와 협의 하겠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세월호 희생자들에서도 차별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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