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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휴대폰개통사기 이것만 주의해도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언제나행복한순간 2015. 2. 25. 10:06

 

 

 

요즘 스마트폰,휴대폰 정말 고가지요 보통 80만원~110만원 까지 금액도 다양합니다

더군다나 휴대폰 약정, 단통법 등의 시행으로 보조금 지원축소등으로

어느때보다도 스마트폰 개통 사기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인터넷의 스마트폰 사기 관련글들을 읽어보면 대부분

최신 스마트폰을 저가 요금제로 유인 가입후 보조금을 통장으로 입금한다 구두 약속후

대리점 폐쇄나 직원퇴사 등의 이유로 억울한 피해를 당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또한 충동구매후 개통후 개통취소 등으로 인해 안타까움을 호소하는경우가 있으며

개통전 화려한 약속을한후 개통후 바로 말바꾸는경우 등으로 인한 억울함을 호소하는 안타까운일등등

​형태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비싼 스마트폰을 이유없이 싸게 혹은 요금몇달 사용으로

저렴하게 구입하는경우등은없으며

무엇보다도 요금제상세내역 즉 요금이외에 기기할부금 할부수수료 부가세 기타가입조건등에 따라

5만원요금이 실제 결재될때는 7만원 8만원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더웃기는경우는 대리점에서 개통을 했는데요 장물폰이라해서 억울함을 호소하는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 서울 경찰서 형사들의 경험담을 빌리면

대리점 직원이 몰래 스마트폰을 미리 빼돌린후 사장이 없는 틈을 노려

현금구매시 싸게 준다해서 개통후 직원이 퇴사등으로 없어진후

추후에 대리점 사장이 재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스마트폰의 분실을 경찰에 신고

정상적으로 개통한 사람들만 억울한 피해를 당했다는 이야기 직접 들었습니다

또한 스마폰개통후 초기 불량일경우 대리점에 반품을 할경우 구입당시 박스및 영수증 계약서 등을

반드시 지참후 개통 대리점을 방문하셔야 개통취소가 됩니다

혹 이과정에서 불량 판정서을 관할 서비스 센타에서 받아야하는경우가 있을수있는데

이럴때 반드시 휴대폰을 받아오셔야 합니다

이렇듯 스마폰개통 사기를 방지하려면 현실성없는 약속에 현혹되지 말아야 하며

추후에 보조금을 돌려준다라는 약속을하더라도 조심할필요가 있습니다

이왕이며 대리점 사장이나 책임자와 개통진행을 하는것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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