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40m 땅속폭포 정말 장관 이외의 장관 폭포는?

 

최근 미국 매체인 월드리뷰어가 소개한 땅속 폭포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 인근의 록아웃 마운틴에 위치한 지한 340m폭포인데요

땅속에 있으면서도 웅장하고 신비하기 까지한 폭포에 네티즌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신비한 세계3대폭포인 이과수폭포 빅토리아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가 있습니다

 

미국 뉴욕주 나이아가라폴스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나이아가라 폴스 의 국경을 이루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두개의 대형 폭포와 하나의 소형 폭포로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 000년전에 빙하가 녹으면서 생겨난 폭포라고 합니다

최근얼마전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1911년이후 103년만에 얼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북쪽의 잠비아와 남쪽의 짐바브웨가 경계를 이루는 미들 잠베지 강에 있는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는

최대108m의 낙차를 이루고 있으며  유럽인으로서 이 폭포를 처음발견한 영국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 인데요

그는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폭포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또한 빅토리아 폭에선 폭포다리 111m에서 하는 번지점프가 여행의 아찔한 느낌을 더한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서 약 2시간거리에 있는 이과수 폭포는 높이가 82m너비가 약4km 입니다

거대한물이라는 의미의 과라니어 에서 유래 됐다고 합니다 폭포는 브라질 이구아수 폭포 국립공원과

아르헨티나 이과수국립공원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또한 1984년과 1986년 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됐다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웅장하고 신비하고 속이 시원해지는 폭포 자연은 정말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신비로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