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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LA다저스 홈구장 시구 류현진 포수 따뜻한 포옹

언제나행복한순간 2014. 5. 28. 17:07

 

LA다저스 구단은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홈3연전 경기중 2번째 경기를 코리아 나잇으로

지정해 이날 박찬호가 시구 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행사에서 박찬호는 6년여만에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으며

포수는 류현진이 맡아 자랑스런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찬호와 류현진은 시구를 마친 뒤 따뜻한 포옹을 했다. 감격적인 순간에 구장을 찾은 한국 야구팬들은 크게 열광했다고 합니다

또한 수지도 다저스 시구가 29일로 예상되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