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폭행 거기에 팔달산 토막시신사건 까지 정말 충격입니다

얼마전 서울 압구정 모 아파트에서 분신자살한 경비원의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후

많은 사회의 이슈가 되었지만 이후 해당 아파트에선 해당 경비업체와 계약연장없이 해고 하여

또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해당 아파트에서 경비원을 폭행하는 일이 또 벌어져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유가 "왜 나를 쳐다 보느야"란 물음에 해당 경비원이 "쳐다본적이 없다고 하자"폭행??

전후사정이야 어찌됐는지는 자세히 알수 없지만 어찌됐든 폭력이 정당화 될수 없고

더욱이 압구정 모 아파트의 경우 경비원들의 대우에 대해 말이 많은것도 사실인데

추가로 경비원 폭행사건까지 ​하지만 당사간끼리 합의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서로 잠깐의 인사정도도 할수없는 사회인게 너무 안타깝기만 합니다

 

또하나 수원 팔달산에서 장기없는 토막사건이 발생한 충격적인 소식이 접한지 어제오후

팔달산 토막사건 의 유력 용의자 로 보이는 박모씨가 검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용의자는 시민의 결정적제보로 검거됐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어 자세한 내막은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이 팔달산 토막시신사건은 지난4일 에 처음 발견된이후 11일 오전에

살점으로 보이는 검은색비닐봉지 4개가 추가로 발견돼면서 입에 담기도 힘든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

​더욱이 이모든 시신 의 흔적들 한사람으로 밝혀지면서 충격은 더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모르는 사이가아니라죠 ㅜㅜㅜㅜ​

 

자세한 내막은 조사중이라고 하니 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겠지만 사실 알고싶지도 않을만큼

충격적이 뉴스들 입니다

​

정말 우리사는 세상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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