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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제네시스 터미네이터 역사가 어느덧 30년!

언제나행복한순간 2014. 12. 5. 11:48

i'll be back! 의 명대사로 유명한 터미네이터 의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다시 우리곁으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어느덧 터미네이터1 개봉한지가 30년 이란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1984년 홍콩영화 성룡 홍금보 주윤발이 흥행하던 시절 영화계의 또하나의 충격이었던

터미네이터! 제임스 카메론 감독 작품으로 사이보그 라는 소재로 상상속에일을 그나마 영화로 만들어 많은

영화팬들에게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영화입니다

 

 

당시 터미네이터 의 부상으로인한 수술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칼을 이용해 직접 수술하는 장면이나 

눈 부상으로 눈을 도려내는 장면등은 당시에는 충격이었을 장면입니다

당시에는 이영화 하나로만으로도 몇달씩 상영하는 영화관이 있었을 정도이니

당시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당시 6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세계적으로 약 8천만달러의 흥행수입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

터미네이터1 의 흥행에도 불구하고 후속편이 빨리 개봉되지는 않았습니다

 터미네이터2가 개봉되기까지는 무려7년여의 시간이 지난후였습니다

1991년 드디어 제임스 카메론과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가 다시만나 터미네이터의 흥행을 이어갑니다

터미네이터2 는 약 1억 달라의 제작비를 들인 작품으로 그당시에는 엄청난 액수의 제작비라고 합니다

당시 이 터미네이터2 의 제작 성과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997년 타이타닉 이란 명작품에 제작비 약 2억달라라는

작품을 제작할수 있게해주었던 작품이 바로 터미네이터2 라고 합니다

 

터미네이터2 에서는 많이 세련되고 터미네이터가 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었다라고 평가할수 있습니다

 

터미네이터1 에서 사라코너 역으로 잘 알려진 린다 해밀턴도

터미네이터2 에선 여전사의 모습으로 나타나 영화팬들의 기억속에 이러한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액체금속이란 소재를 들고나와 다시한번 영화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었습니다

 

이후 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이 2003 년 에 조나단 모스토우 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다시한번 만나게 됩니다

제작비가 1억 7천만불이나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터미네이터2 와 별다른 모습은 없었습니다 

 

이후2009년 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 감독 맥지 와 크리스찬 베일 만나 아놀드슈왈츠제네거가 없는

영화가 만들어지면서 흥행에 성공할까가 많은 관심믈 모았습니다

터미네이터4 의 제작비는 2억달라로 흥행여부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하지만 현지 미국에선 그리큰 호응을얻지 못하고 그나마  한국 일본등지에서 그런데로 인기몰이를 하는정도로

 예전의 터미네이터 만큼은 아닌듯하였습니다

이후 최근에 예고편이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에선 특히 이병헌이 출연이 예고돼있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도

출연하다고 하니 다시한번 영화팬들을 모으기에 충분할듯합니다

 

또하나 영화 터미네이터 에서 1편부터 3편까지 출연한 배우 닥터실버만을 아시나요

영화속 심리상담역으로 나온 닥터실버만(얼 보엔)

터미네이터1 의 출연당시 

터미네이터2 출연당시

터미네이터3 출연당시

터미네이터 매니아라면 이분의 역할과 재미를 놓칠수는 없지요

그간 시간이 지나면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도 많이 늙어 예전의 모습을 볼수는없지만

명대사 i'll be back 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터미네이터 30년 역사는 영화팬들에게 영원이 남을것이기에

영화 터미네이터5 제네시스 가 기다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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