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브라질월드컵 우루과이 수아레스 핵이빨 징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비신사적인 행위를 한 수아레스가 국제 축구연맹FIFA 로부터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 와 4개월 간 모든 축구 활동 금지와 한국돈으로 약 1억 1300만원 의 벌금과 중징계

가 내려졌습니다  이러한 징계를 두고 남미에선 너무 심한것아니냐는 논란에

FIFA 사무총장인 제롬 발케 는 그가 이와 같은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는 뜻도 있으며

명백히 잘못도 했으며 더 나아가 그는 반드시 합당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이번 징계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했습니다

 

이로써 그는 한국시간 으로 27일 이미 우루과이로 귀국했으며 남은 브라질월드컵 잔여경기는

출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수아레스에게 물린 이탈리아 조르지오 키엘리니 는 수아레스 의 처분이 너무 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는 나아가 지금 가장 걱정되는건 수아레스와 가족들이라고 하면서 오히려 걱정스러운 입장도

함께 전했다고 합니다

이번 징계에 대해 수아레스 가족들은 불만을 터트리고 있으며 더욱이 수아레스 할머니는

FIFA는 내손자을 개 취급했다고 하면서 이번 결정은 FIFA가 수아레스 를 월드켑에서 더이상 못뒤게 하려는

수작이다 라고 하면서 이번결정을 비난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루과이 축구협회도 공식 SNS 를 통해 FIFA 에 공식이의제기 하겠다고 밝혀 유감을 표시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