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정상 우이암 -폭염도 남 이야기!!

 

 

와우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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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봄 날씨답지 않게 뜨거운 폭염으로 하루 하루 버티기 힘든데요

그래도 서울 근교 도봉산 정상인 우이암은 폭염도 남의 이야기 입니다

 

 도봉산 우이암까지 보통 2시간 이내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있어 서울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접근할수 있는 도봉산

 

 도봉산 초입에서 2시간 정도 오르면 보이는 우이암

거의 다와서는 바위를 타고 올라야하지만

초보자들에게도 무리없는 등산 코스입니다

 

힘들게 우이암을 오르면 보이는 첫번째 전경입니다

 

 

 

 

 

힘들게 계단으로 오르면

드디어 우이암정상 입니다

 

더운 여름날씨에도 많은 발걸음이 이어지는 우이암

폭염인 더운 날씨에도 더운줄 모르지요

 

 

 

 

 

 

 

 

도봉상 우이암 더운 날씨라도 정상이면

시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