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항공기 잔해 버뮤다 삼각지와 무슨관계?

 

최근 일어난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에 대해 버뮤다 삼각지 와 관련있다는 보도가 나와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주장은 말레이시아 한의원인 모하마드 니자르 는 트위터를 통해 베티남 해상에도

버뮤다 삼각지가 있다 이곳에 들어가면 어떤 통신장치도 통화지 않는다 란 글을 게재해

논란이 돼고있습니다

버뮤다 삼각지는 플로리다 해협 버뮤다 푸에르토리코 혹은 아조레스 제도의

경계를 삼각형 범위로 삼은 북대서양 지역입니다

 

 

1609년 부터 현재까지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사라진배가 17척 비행기도 15대인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의원의 주장에 대해 항공전문가와 일부 시민들은 의원신분으로 과학적 근거가

없이 미신을 부추기고 있다고해 비난을 받고있으나

지난 8일 발생한 말레이시아 항공 두절 이후 아직도 잔해 를 찿지 못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베트남 중국 호주 등 주변국들은 군사 작전을 방불케하는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없는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라진 항공기에 대한 테러가능성도 지목되고 있는가운데 이부분도 이렇다하게 밝혀진것도 없습니다

일부 비행기 잔해가 보였다 구명정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보였다 등 여러 물체가 발견됐으나

항공기 사고와는 무관하다고 합니다

 

공중폭팔 가능성 테러가능성 버뮤다 삼각지에서 사고 의 가능성등 여러가지 추측성 기사가 나오고있는가운데

하루속히 사고기를 찿아 애타고 있는 가족들과 관계자 들에 희망의 소식이

전해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