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한줄 당신의 폭언 한마디에 상대방은.....

최근 분신자살한 아파트 경비원의 죽음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 경비원의 죽음이 사회 이슈화 되면서 방송전파를 타자 뒤늦게 폭언을 한 당사자는

영정사진 앞에서 "아저씨 미안해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며 뒤늦은 통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더욱이 숨진 경비원의 부인은 "앞으로는 그렇게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고 잘 좀 해주세요"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당사자들은 별뜻없이 아님 편하게 한다는 말에 상대방은 상상할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구나

하는것을 이번사태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폭언으로 인해 자살을 시도한 휴가나온 육군일병 사건 어린이들을 상대로한 폭언, 부부간의 폭언 직장상사의 폭언 등

너무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악플러 들의 행동에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네티즌 , 유명인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예인들의 억울한 경우도 있지만

최근 직장 생활의 공포 1위가 직장상사의 폭언이라는 조사도 있습니다

 

여기서 놀란사실은 악플러의 대부분은 어린 청소년 들일거란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악플러 100명중 40대 가 30명 50대가 30명 인걸로 조사돼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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